기사상세페이지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1일 길주중학교 도서관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안동 배움숲 자기주도학습센터’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안동 배움숲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역 중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계층 간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안동교육지원청과 EBS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공교육 기반 학습관리형 자기주도학습센터이다.
센터는 길주중학교 도서관 내에 조성됐으며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하여 학생들의 학습 진단, 학습 계획 수립, 학습 습관 형성, 진로 상담 등을 지원한다.
특히 EBS AI 학습진단 프로그램인 ‘단추’를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콘텐츠와 학습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1기에는 길주중학교 학생 17명이 선발됐으며 학생들은 학기 중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EBS 콘텐츠 학습, 학습 코칭, 진로·진학 상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EBS 교재와 e-Book, 태블릿, 표준화 검사 등 다양한 학습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센터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안내, 생활 관리 규정 설명 등이 이뤄졌으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과 센터 활용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홍성중 교육장은 “안동 배움숲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학습 습관을 기르는 성장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 기반 학습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안동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기 학생 30명을 모집하여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