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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대구 달성 이진숙·최재훈 후보 지지유세

기사입력 2026.05.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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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 지원유세현장_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1.jpg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경북 경계를 넘어 대구까지 아우르는 광역 유세 행보를 펼치며 사실상 대구·경북(TK) 보수 우파의 강력한 구심점이자 선거 사령탑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철우 후보는 30일 오후 김천과 고령 유세를 연이어 마친 직후 곧바로 대구 달성군으로 이동 이진숙 국회의원 후보와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이달희 국회의원을 비롯한 달성 지역의 기초·광역의원 출마자들과 수많은 지지자가 총집결해 ‘TK 원팀의 압도적인 결속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유세는 이철우 후보가 선거 기간 중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에 이어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묶는 광역 행보의 연장선에 있어 그 정치적 무게감을 더했다.

     

     

    단상에 오른 이철우 후보는 먼저 이진숙 후보를 향해 이진숙 후보는 진짜 여전사라고 극찬하며 강한 연대 의식을 표명했다.

     

     

    이 후보는 잘 키운 국회의원 1명이 다른 국회의원 10명보다 나은 법인데, 그 인물이 바로 이진숙이라, “현재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에는 이렇게 똑똑하고 강단 있는 전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독재입법 남용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은 겉으로는 법을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민의 눈을 속이며 독재를 자행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진숙 후보를 방송통신위원장직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만드는 등 온갖 법적 꼼수를 부리는 것은 물론, 미국의 대법관이 9명인데 우리나라 대법관 수를 26명으로 늘려 사법부까지 장악하려 한다고 성토했다.

     

     

    또한 이는 베네수엘라(대법관 30명 이상)처럼 나라를 몰락의 길로 끌고 가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며 강하게 경고했다.

     

     

    아울러 대구·경북의 뿌리가 하나임을 강조하며 대구경북통합의 정당성을 재차 역설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은 대구경북통합은 가로막으면서, 준비도 안 된 광주·전남만 통합시켜 대규모 예산을 내려보내려고 한다. 이는 대구부터 민주당의 세력권으로 편입시키려는 고도의 전략이라, “대구와 경북은 한뿌리다. 이번 선거에서 대구와 경북 모두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해 대구경북통합을 반드시 완수하고 대구경북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진숙 대구 달성 국회의원 후보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의 대구 지원 유세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보수 가치 수호를 위한 동맹 관계를 확고히 했다.

     

     

    이진숙 후보는 제가 방송통신위원장 시절, 좌파 세력은 정치적 중립을 위반했다며 제 손에 수갑을 채우려 했다, “민주당과 좌파 집단은 상상 그 이상의 헌법 파괴와 법왜곡죄를 만드는 등 대한민국을 이재명의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이 후보는 이어 대구라는 보수의 심장마저 좌파 집단에 넘어가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끝장난다라며, “이를 지키기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께서도 직접 대구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것이라고 이철우 지사와의 끈끈한 결속력을 강조하며 압승을 다짐했다.

     

    대구 달성 지원유세현장_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2.jpg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는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를 내다본 보수 지도자들의 혜안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후보는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선견지명이 지금의 방위산업 등 대한민국의 기반을 만들었고, 문희갑 전 대구시장 역시 당장의 현재보다 미래를 위한 투자에 집중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정희, 문희갑, 그리고 이철우로 이어지는 거시적 안목과 선견지명을 본받아 달성군수로서 달성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대대적인 투자와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찬조 연설에 나선 이달희 국회의원은 이철우 지사와 이진숙 후보의 대학 후배임을 밝히며 친근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두 후보의 역량을 보증했다.

     

     

    이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진숙 후보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끝까지 따져 물으며 수호했다, “그 모진 풍파 속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은 이진숙 후보야말로 대구 발전의 원동력인 달성군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 달성에서의 폭발적인 집중 유세를 성황리에 마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대구와 경북을 아우르는 보수 통합의 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강력히 각인시키며 국민의힘의 대구 선거 승리를 위해 확실히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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