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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전 한국훈련과 동시에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훈련(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창원시 안전 한국훈련과 동시에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태풍 상륙과 해수면 상승이 겹쳐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는 극한의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긴박하게 전개되었다.
훈련은 용원동 부경신항수협 일대에서 침수 및 건축물 반파로 다수의 구조 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을 포함해 총 97명의 인력과 19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특히 훈련 당일 실제로 비가 내려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대원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원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통제단 부서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실제 우천 속에서도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준 대원들과 지원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예측 불가능한 복합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창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완벽히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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