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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연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화)은 인천도시공사의 지원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동네 주민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 장애인 및 보호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문화·여가 활동 기회 제공과 지역주민 간 정서적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5월 7일에는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강화도 교동 화개정원과 교동리시장을 방문하고, 강화 특산물을 활용한 순무김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봄꽃과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통시장 탐방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5월 14일에는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람과 고추장·연잎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5월 19일에도 지역 내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일정의 나들이를 운영하여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가와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주민나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봄꽃과 자연환경을 관람하며 문화 활동 경험을 확대할 수 있었으며,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복지관과 인천도시공사 덕분에 좋은 추억이 되었다”며 “오랜만에 기분 전환이 되어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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