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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시설 전기화재 저감 특수 시책 점검(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봄철 축사 시설 화재 예방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축사 시설 전기화재 저감 특수 시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봄철 환절기 전열기 사용 증가와 전기설비 과부하로 인한 축사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함안축산농협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된다.
특히 축사 시설은 마을 외곽에 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소방력의 신속한 접근이 어려워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전기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이번 시책은 관내 축사 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소공간 소화 용구 설치 ▲화재 안전 컨설팅 ▲축사 시설 관리 카드 작성 ▲전기화재 예방 홍보 등이다.
김종찬 서장은 “축사 시설은 전기 사용량이 많고 화재 발생 시에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축사 시설의 안전 환경 조성과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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