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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행정 핵심 4개 분야 역대급 성과 거둬

기사입력 2026.05.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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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천시, 행정 핵심 4개 분야 역대급 성과 거둬 (1) 청렴문화주간-출근길 청렴캠페인(농업기술센터).jpg

     

    영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경상북도가 실시한 각종 주요 행정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2등급(경북 최고 등급),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및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전국 최고 등급),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등 행정 핵심 4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혁신‧적극행정이 우수기관이면서 종합청렴도 2등급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지자체는 영천시를 포함해 16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영천시, 행정 핵심 4개 분야 역대급 성과 거둬 (2) 청렴문화주간-출근길 청렴캠페인(보건소).jpg


    이는 영천시 1,100여 공직자의 행정 역량과 시민들의 높은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분석이다.


    영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며 경북 시‧군 중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시민들이 직접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점수로, 영천시는 전국 평균보다 5.3점 높은 88.9점을 기록했다. 

     

    [사진] 영천시, 행정 핵심 4개 분야 역대급 성과 거둬 (6) 혁신·적극행정 대회.jpg


    이는 간부공무원 솔선수범 청렴문화주간 운영, 아침을 여는 청렴 라디오 방송과 청렴자가학습, 1부서 1청렴 구호 캠페인 등 영천시가 꾸준히 추진해온 일상 속 청렴문화 정착 노력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신뢰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혁신 분야에서는 경북 최초로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통화 자동시스템을 구축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선진적 기반을 마련했다. 

     

    [사진] 영천시, 행정 핵심 4개 분야 역대급 성과 거둬 (5) 규제 평가.jpg


    이 밖에도 하이테크파크지구 대규모 투자 유치,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 지정,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지능형 선별시스템 구축 등 산업·교육·농업·안전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금호강변에 조성한 보라유채 꽃밭은 새로운 봄나들이 명소로 부상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적극행정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사진] 영천시, 행정 핵심 4개 분야 역대급 성과 거둬 (7) 보라유채 ppt발표(공원관리사업소).jpg


    교통취약지역 학생들을 위한 안심귀가택시 확대, 방치된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시민 쉼터(실외정원) 조성,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규정의 탄력적 적용을 통한 골목 상권 활성화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규제개혁 분야에서도 도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전 국민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146건의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앞장섰다. 

     

    [사진] 영천시, 행정 핵심 4개 분야 역대급 성과 거둬 (4) 청렴라디오.jpg


    또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15회 운영, 경상북도 기업규제 개선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 혁신, 적극행정, 규제개혁 등 행정의 4대 핵심 분야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는 전직원의 열정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행정의 문턱은 낮추고 효율은 높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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