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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기사입력 2026.05.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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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 안동시  상반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1).jpg

     

    안동시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22일까지 2주간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상반기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노로바이러스가 69%를 차지함에 따라 시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급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위생 부서와 보육 아동 부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위생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조리기구 세척․살균 관리,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0513 안동시  상반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2).jpg

     

    또한 현장 지도 시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기온이 높은 시기에 사고 우려가 큰 생채소나 생김치 대신 가열 조리된 메뉴를 선정하도록 권고하고 분쇄가공육 조리 온도 준수 및 2시간 이내 배식 종료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력이 강해 집단시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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