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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 ‘우리가 만드는 새-상’ 야생조류 충돌 방지 활동 펼쳐

기사입력 2026.05.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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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우리가 만드는 새-상).jpg

    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은 지난 510일 야생조류 충돌 예방을 위한 환경 교육 및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활동은 환경오염과 인공 구조물로 인해 위협받는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고, 특히 투명 유리창에 부딪혀 희생되는 야생조류를 보호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국내에서만 연간 약 800만 마리 새들이 투명창에 부딪혀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넷제로 히어로즈] 가족동아리는 전문 강사를 통해 조류 충돌의 원인과 예방책인 ‘5-5 규칙(상하 5cm, 좌우 5cm 간격으로 점을 찍으면 새들이 통과할 수 없는 공간으로 인식함)’에 대해 교육을 듣고, 탄소제로교육관 내 탄소중립 교실로 이동하여 조류 충돌 방지 전용 도트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였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유리창을 닦고 정해진 간격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였다.

    사진2(우리가 만드는 새-상).jpg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가족들이 함께 땀 흘리며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탄소제로교육관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원평하수처리장 내 방음벽, 관내 초등학교 투명 유리창 등을 대상으로 조류 충돌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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