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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의 후원회장을 배우 이기영 씨가 맡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기영 후원회장은 지난 9일 열린 도 예비후보 캠프 개소식에 직접 참석해 "지난 8년 너무 훌륭히 잘 해온 것에 대해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잘 아실 것"이라며 "앞으로 4년, 계속 해오던 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우리가 옆에서 도와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케줄이 있었지만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마지막 큰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 예비후보 측은 이번 합류를 계기로 각계각층의 지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영 후원회장은 1963년생으로, 1984년 연극 ‘리어왕’으로 데뷔한 뒤 4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온 중견 배우다.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을 시작으로 영화·드라마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영화 ‘말아톤’의 코치 역, ‘달콤한 인생’의 킬러 역 등 강렬한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지난 대선 때는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각종 유세와 찬조연설에 나서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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