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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 슬로건 발표

기사입력 2026.05.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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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새로운 슬로건으로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발표하고 군정 운영의 방향을 속도와 결과’ ‘책임으로 분명히 했다.

     

     

    조 후보는영덕이 겪는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상권 침체, 재정 부담은 서로 연결된 문제라며이제는 작은 일만 쳐다보는 군정이 아니라, 밖에서 살림을 벌어오고 안에서 공정하게 돌리는 군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가 말하는반듯한 군정은 첫째속도.

     

     

    민원과 인허가, 예산 확보 과정에서기다리게 하는 행정을 줄이고 군정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워 빠르게 결정하겠다는 뜻이다.

     

     

    둘째결과. 보여주기 사업이 아니라, 군민 통장과 생활이 달라지는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계획이다.

     

     

    셋째는책임이다. 되는 일은 속도 있게, 어려운 일은 숨기지 않고 이유와 대안을 제시하며,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주홍 후보는 영덕을 다시 뛰게 하는 핵심 축으로 경영 군정을 제시했다.“영덕은 더 이상 있는 돈을 나누는 군정만으로 버티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예산과 투자, 일자리를 벌어오는 세일즈 행정으로 군정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군수실 중심의 국비와 공모, 민자 유치 체계를 강화하고 입지와 인허가, 인력, 정주 등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을 패키지로 정리해영덕에 오면 되는 이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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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해서 군민이 체감할 변화도 세 가지로 압축했다.

     

     

    첫째는 돈(일자리)이다. 스마트 수산과 가공·유통 고도화로어민 손에 남는 구조를 만들고 에너지 연관 산업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청년이 떠나지 않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둘째는 돌봄(의료)으로밤에 아프면 겁부터 나는 영덕을 바꾸기 위해 통합 돌봄과 생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 돌봄과 건강관리 체계를 촘촘히 하겠다고 밝혔다.

     

     

    셋째는 머무름(관광)으로하룻밤이 늘면 상권이 산다는 원칙에 따라, 스쳐 가는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바꾸고 시장과 먹거리, 숙박이 함께 살아나는 동선을 만들겠다고 했다.

     

     

    원전과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는찬반으로 편을 가르는 방식은 갈등만 키운다면서영덕이 안전하게, 그리고 이익을 영덕에 남기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군민 동의와 안전, 상생 원칙을 전제로 지원금이보여주기가 아니라 지역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주홍 후보는반듯한 군정은잘 보이게 하는 군정이 아니라제대로 돌아가게 하는 군정이라군민이 일상에서달라졌다고 느끼는 변화로 영덕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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