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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천면,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실시

기사입력 2026.04.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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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사진(뽀송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찾아가는 빨래방)-2.jpeg

     

    성주군 가천면(면장 이수경)은 28일 용사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했다.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은 물론 세탁 과정 전반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성주군사진(뽀송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찾아가는 빨래방)-1.jpg


    용사리 이장은 “어르신들이 무거운 이불 빨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이셨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해결해 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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