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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교차로 우회전 집중단속 실시

기사입력 2026.04.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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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불엔 일단 멈추고, 살핀 뒤 우회전' 안전의식 확산

     

    【세종=주원장 기자】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교차로 우회전 시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세종시청, 세종도시교통공사,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업해 교통안전 홍보와 함께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4월 20일까지 충분한 사전 홍보를 진행했고 “빨간불에는 일단 멈추고, 살핀 후 우회전”, “보행자가 보이면 반드시 정지”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올바른 우회전 방법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바른 우회전 방법 시안.jpg

     

    특히 BRT 및 일반버스 정류장 내 LED·LCD 전광판 708개소와 관내 아파트 260개 단지의 LED 광고판을 활용해 ‘한눈에 보는 우회전 방법’ 등 교통안전 홍보를 집중 실시한다.

     

    또한 전기굴절버스, 두루타, 마을버스 등 총 54대 차량 출입문에 홍보물을 부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강필중 경비교통과장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우회전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며 “신호위반과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성 홍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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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승용차 기준 신호위반은 범칙금 60,000원과 벌점 15점, 보행자보호 위반은 범칙금 60,000원과 벌점 10점이 주어진다.

     

    무엇보다도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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