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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1일, 소방인재개발원에서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재학생 및 교수진 64명을 대상으로 구급 현장 체험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학교 재학생 교수 구급 현장 체험 및 응급처치 교육(사진/경남소방인재개발원)
이번 교육은 예비 구급대원인 대학생들이 소방 현장 대응 체계를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가상 출동 상황을 가정한 구급 실습 ▲기본 소생술 및 외상 처치술 ▲전문 응급처치 장비 활용법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 이후 진행된 진로 상담 시간에는 현직 소방관들이 멘토로 참여해 채용 준비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계명문화대학교 재학생 교수 구급 현장 체험 및 응급처치 교육(사진/경남소방인재개발원)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소방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유능한 구급 인력이 양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학생들이 전문 소양을 갖춘 소방관으로 성장해 국민 안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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