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산시, 돌봄 통합 지원사업 전면 시행

기사입력 2026.04.01 15:2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경산시 - 경산시 돌봄통합 지원사업 전면 시행4ㄷ.jpg

     

    경산시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한다.


    돌봄 통합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법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 인력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돌봄 통합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수행기관 선정 및 협약 체결, 관계기관 간담회 및 전담 인력 직무교육과 전달체계 사전 점검을 통해 등을 통해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대상자 발굴과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왔다.

     

    경산시 - 경산시 돌봄통합 지원사업 전면 시행2.jpg

     

    이에 따라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보건·의료·복지 분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으로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별 욕구에 맞게 연계·제공받을 수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도형 은“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기반을 바탕으로 경산형 통합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ckward top hom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