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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1차 지방세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

기사입력 2026.03.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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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영천시, 제1차 지방세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jpg

     

    영천시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제1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부시장을 총괄책임자로 지정하고 책임징수반을 편성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체납자가 체납세를 자진납부할 수 있도록 ‘체납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부동산 및 차량 공매, 금융자산 압류 및 추심, 직장조회를 통한 급여 압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체납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액 특별징수를 위해 연중 번호판을 영치하고, 일제정리기간 중 ‘야간영치의 날’을 운영한다. 


    또한, 일명 ‘대포차’로 불리는 불법명의 자동차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 및 인터넷 공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담세력이 있으면서 고의적으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액체납자를 철저히 조사·분석해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법령의 범위 내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에 노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번 정리기간 중 체납한 지방세를 자진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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