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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 Wee센터에서는 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위클래스 미구축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상담주간 ‘푸드아트테라피·찾아가는 심리상담실’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은 새 학기 부적응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자아 형성를 통해 학생의 자존감 및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은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층상담 및 sct심리검사 등을 실시함에 따라 학기 부적응 학생을 선별하고 학생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푸드아트테라피’에서 학생은 자아 컵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자신의 현재 몸,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고 올바른 자아 형성 방법을 배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와 함께 컵케이크를 만들어보고 서로 비교해보며 다양한 자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앞으로 나의 자아가 바르게 성장하도록 마음챙김을 실천하고 다른 사람의 자아를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은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푸드아트테라피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자아 확립 및 교우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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