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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기술원 벼 발아율 저하대비 안전 육모 지원 확대

기사입력 2026.03.2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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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026년 3월 22일 밝혔다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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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 소독충분히 싹튼 종자 확보가 중요하다며 현장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육묘 실패를 줄이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새로운 기술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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