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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산림조합, ‘안전한 산림 현장 만들기’ 앞장서

기사입력 2026.03.0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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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산림조합, ‘안전한 산림 현장 만들기’ 앞장 (1).jpg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이 산림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 실천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안동시산림조합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산림기술자 및 기능인, 현장 근로자, 건설기계 협력종사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산림 사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이명우 조합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곧바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이어졌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실제 산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 안전 수칙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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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오전11시부터 1시간 동안은 ‘유해위험 작업환경 및 물질안전보건교육(MSDS)’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각종 화학 물질과 유해 요소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법,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올바른 숙지법 등 현장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전달됐다.


    이명우 안동시산림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산림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장비 사용이 많아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우리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집중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하며 해산했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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