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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조용한 농촌에 켜진 변화의 불빛, 구미시 옥성면이 달라졌다

기사입력 2026.03.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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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활력과]2024년 7월 26일 옥성활력센터 준공식1.jpg

    구미시 옥성면에 옥성활력센터(20247월 준공)’가 생기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센터는 건강증진센터(탁구장, 건강관리실 등)와 찜질방, 무인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설은 면 주민협의체가 자체운영하며 직·간접 고용 효과 및 면민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문을 연 찜질방은 면의 인구 1,589(20261월 기준) 보다 많은 월평균 2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거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도 소문을 듣고 다수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센터 준공과 함께 무인카페(20248)가 문을 열었으며, 그 뒤로 치킨집(20258)까지 개점했다. 최근에는 50여 년 만에 미용실(20261)이 생기며 조용했던 농촌 마을에 하나둘 켜지는 불빛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비추고 있다.

     

    여기에 20246월 조성된 옥성면 파크골프장도 월 2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특히 구미에서 숙박·음식·관광상품 등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별도 예약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인근 상점과의 연계 소비도 기대되고 있다.

     

    구미시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옥성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동반 객실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해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 휴양림과 옥성면 상권을 함께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촌활력과]2024년 7월 26일 옥성활력센터 준공식3.jpg

    구미시 관계자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촌 지역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균형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편의시설과 공동체 공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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