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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분야 ‘점검회의’ 실시

기사입력 2026.02.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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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3-5 엄태현 부시장을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jpg

     

    영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1분기 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가속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집행계획과 주요 투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를 신속집행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사업 중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집중 관리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주-3-2 엄태현 부시장을 주재로 각 부서장들이 참석해 1분기 집행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jpg

     

    특히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지방보조금 중 공사비 선급 지급 제도 활용, 수의계약 절차 완화 및 보증금 축소 등을 중점 추진해 자금이 조기에 지역에 풀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상황에서 지방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재정의 속도가 곧 민생 회복의 속도라는 인식으로 모든 사업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집행률을 맞추는 데 그치지 말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있는 사업이 제때 추진되도록 속도를 내 달라라며 “1분기부터 과감하고 선제적인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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