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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6.02.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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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총력 대응 체제 가동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치안대책은 2월 9일부터 18일(총 10일간)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기간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경찰력을 집중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찰은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금 가격이 상승하면서 금은방 등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관내 금은방과 현금 및 귀금속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범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주 대상 범죄 예방 교육과 신고 체계 안내 등을 병행해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명절 기간 민생치안 강화를 위해 지역경찰과 기동대, 형사 등 가용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등 지역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 금융기관, 무인점포 등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도 강화된다. 경찰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재발 우려가 있는 가정과 고위험 대상자를 전수 점검하고, 보호조치 및 상담 지원 연계 등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피해자 보호 조치를 우선 시행할 방침이다.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경찰은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터미널,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교통 혼잡 예상 지역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유도하고,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원호 세종경찰청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들이 범죄와 사고 걱정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12 신고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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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세종경찰청은 선제적 범죄 예방과 촘촘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모범적인 치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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