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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6.01.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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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2 2026년 영주시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포스터.jpg

     

    영주시는 청년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서점에서 구입한 수험서, 어학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 자기개발 도서 등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한 도서에 한해 가능하며 관외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 대형마트 내 서점에서 구입한 도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도서 구매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영주시는 청년 이사비 지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기개발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서점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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