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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경찰서(서장 정대리)는,
지하에 매설된 인터넷 통신선을 절단한 후 차량을 이용해 훔쳐 가려던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한 KT 영주지사 A 직원에게감사장을 전달했다.
직원은 지난 16일 오후 9시쯤 봉화군 재산면 일대에 인터넷 연결이 불량하다는 민원이 있어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재산면 상리 918번 지방도 도로변에서 통신선이 매설된 맨홀 뚜껑을 열고 통신선을 차량에 매달아 끌고 가는 B씨를발견, 절도범임을 직감하여 현행범인으로 체포한 후 출동한 경찰관에게인계하는 등 중요 범인 검거에 기여했다.
씨는 강원지역에서 KT 통신선 매설 작업을 하는 외부 업체에서근무한 경력이 있어 사정을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대리 경찰서장은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용감하게 범인을 검거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치안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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