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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예산 소진 시까지 문경사랑상품권 할인율 20%로 상향

기사입력 2025.11.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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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국비 신속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jpg

     

    문경시가 오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문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해 연말 소비 진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액 지원으로 교부된 국비의 신속집행 우수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로 추진된다.


    지난 4일 전국 33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경북에서는 문경시, 포항시, 영주시 단 3곳만이 선정되어 국비 인센티브 6억 5,000만 원이 지원됐다.


    20% 상향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농협·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등 40개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지역상품권 CHAK 어플리케이션’으로 지류 포함 70만 원까지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문경사랑상품권 사용처는 일반 음식점, 이·미용업 등 관내 4,000여 개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더 많은 문경시민들과 소상공인들께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문경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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