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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유교리 청량동 교회 이광희담임목사 그리고 이십여년을 함께한 바리톤 이응광 매조소포라노 이주영부부는 2025년 8월 10일 교회에서 20여년을 함께한 이광희 모사님 가족과같은 아름다운 노래처럼 마을 모든 분들과도 오랜 행복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그리고 교인들과 유교리 교회에서 만난 전 포천시장 박윤국씨, 그리고 손세화 현시의원님의 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참석한 100여명과 함께 아름다운 특송으로 참석한 성도 그리고 귀빈들에게도,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특송및 앙콜로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아름다운 부부의 특송은 보기에도 넘 행복했다.
유교리 청량동축복교회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및 물품기탁으로도 지방신문에 여러번 소게된 교회다. 새로부임함 이광희 목사님 그리고 이호용장로 그리고 성도들의 아름다운 봉사 소식이 자주들려 오기를 기대해 본다. 시골에서 교회의 아름다운 소식은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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