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호 인천 남동구의원이 제8대 지방선거 당선 이후 지역 환경정비 활동 900회를 돌파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전 의원은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하루 3~4시간씩 지역구 전역을 순회하며 환경청소와 더불어 주민과의 소통, 민원 청취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 실천에 집중하고 있다.

 

중복이었던 7월 30일(수)에는 간석2동경로당, 용광경로당, 간석3동 태화경로당, 구월2동 88공원 내 경로당 등 네 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복달임 행사에 함께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와 함께 석촌다목적체육관 내 천장 전등 5개를 교체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한 현장 민원 해결에도 힘을 보탰다.

 

전 의원은 “주민 곁에서 함께 땀 흘리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폭염 속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