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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유정근 신임 영주부시장,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 시작

기사입력 2025.07.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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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1-4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jpg

    유정근 신임 영주부시장은 1일 취임식 없이 재난 우려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유 부시장은 부임 후 첫 일정으로 집중호우 등으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야영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이어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유 부시장이 첫 일정으로 재난 발생 우려 지역을 방문한 것은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과 재난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후 유 부시장은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세무서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재난 대응 기반을 다졌다.

     

    영주-1-2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왼쪽)이 삼가리 집중호우 피해지역 보구현황을 보고 받고있다(설명자 강신혁 안전재난과장).jpg

     

    유정근 부시장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시와 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영주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최근 지역 현안으로 부각된 납폐기물 공장 설치 논란과 관련해 유 부시장은 공무원의 사명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있다, “사안을 잘 살펴보고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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