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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제8대 이성룡시의장 우리버스(주)노, 사 임직원 간담회후 기념촬영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울산광역시 제8대 이성룡 시의장과 우리버스(주)노, 사 임직원은 지난 27일(금) 시의회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혀왔다.
울산 북구에 위치한 우리버스(주)는 15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노, 사 상생1위 기업으로 시내버스 80여대의 회사로서 평소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전 직원들과 똘똘 뭉쳐, 친절,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탈수 있는 마을버스회사를 만드는데 두 손, 두 팔을 걷어 붙여 열정과 패기로 남다른 탁월한 공신력을 발휘하고 있는 마을버스 회사이다.
우리버스(주)는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며, 부정을 긍정으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봉사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울산광역시 대중교통의 발전을 위해 열악한 교통 환경 문제도 마다하지 않고 늘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교통 환경 캠페인에 솔선수범하여 울산시민으로 하여금 외로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제4차 산업혁명 시내버스 운수회사이다.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시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노, 사 win win 하는 아름다운 직장 문화를 만들어 조성하고 더욱더 겸손하고 나눔과 배려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울산시민의 중심에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우리버스(주)임,직원께 감사와 고마움을 그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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