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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금남파출소, 농기계 등 교통사고예방 총력 - 트렉터 등 농기계에 반사지 부착 및 노인교통사고 예방 홍보 -
기사입력 2025.05.13 16:53[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남부경찰서(서장 황석헌) 금남파출소는 본격적인 모내기 시기를 앞두고 농기계에 의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책을 실시하겠다고 전해 왔다.
금남면 지역은 그린벨트가 많고 약 80%가 농업에 종사하며 세종 신도심과 대전광역시를 오가는 고속국도가 있어 경운기 등 농기계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으로 최근 3년간 교통사망사고 총 5건(2022년 2 건, 2023년 2건, 2024년 1건)이 발생하였고, 그 중 경운기에 의한 사고가 2건, 사망자 5명 모두 70세가 넘은 고령자다.
이에 금남파출소는 5월 말에서 6월 초에는 모내기 철로 농기계 이동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다고 보고, 순찰 중 경운기, 트렉터, 전동휠체어를 발견하면 뒷면에 반사지를 부착해 드리는 등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대평전통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세종도시교통공사, 경찰서 교통경찰과 함께 농촌 어르신 대상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였고,
112 탄력순찰 중 각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상대로 외출 시 밝은 옷을 입고, 좌우를 잘 살피며 무단횡단하지 않기, 경운기 등 농기계에 반사지를 부착하고 도로 운행시 반드시 비상깜박이 켜기, 오토바이나 자전거 운행시 반드시 안전모 착용과 턱끈까지 매기, 승차시 뒷자석도 안전띠를 매고, 음주 시 자전거, 오토바이, 전동휠체어 음주운전 않기 등 홍보지를 배부하며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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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감 김종길 금남파출소장은 “고령자와 농민이 많은 지역 특성상 이들의 교통안전이 곧 지역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사고없는 안전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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