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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된 요즘, 취약계층의 마음 치유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반려식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신규 등록 재가암환자 68명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군 관계자들은 대상자들에게 마음 치유에 도움을 주는 반려식물과 리플릿 등을 전달했다.
또한 대면 자조모임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건강관리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 참여자는 “몸과 마음이 힘들어 우울한 일상이 지속됐는데 식물들을 보니 낙이 생기는 듯하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의 보호자는 “아버지께서 식물을 보며 좋아하셨고 최근 얼굴이 밝아지셨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무안군은 “재가암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2021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에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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