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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관내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진안군 CCTV관제 센터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견학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초등학교 3학년생 160여명이 지난 10월 18일~ 11월 5일까지 8회 일정으로 진안군 CCTV 관제 센터를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진안교육청에서 진행하는 마이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일환으로 참석해 진안군 구석구석을 비치며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제센터를 보며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방문학생들에게 CCTV 통합관제센터의 구축배경 및 주요기능에 대하여 설명하고, 우리동네 CCTV 찾기, 위기 상황 시 비상벨 사용방법 교육 등도 교육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견학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방문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진안군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 어린이보호, 재난재해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설치된 CCTV를 통합해 지역의 상황을 한곳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구축된 센터이며, 모니터요원 12명이 4조 2교대로 근무하면서 624대의 CCTV를 24시간동안 모니터링하며 각종 위급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임진숙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CCTV통합관제센터 견학을 통해 진안군의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진안군이 되도록 더욱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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