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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연합회 비빔밥이 지난 3일 유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유달동 거주 어르신의 안전보행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효사랑 안전지팡이 20자루를 전달했다.
안전지팡이는 언덕길이 많은 유달동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 12여명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밤길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전등이 부착돼 있다.
김형수 센터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과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년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마을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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