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으로 학생자치문화의 허브를 꿈꾸는 서운고!

기사입력 2021.11.03 21:22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캡처3.JPG

     

    서운고등학교(교장 윤건선)는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서운고만의 빛깔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학생자치문화’를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일반고의 학생 선택중심형 교육과정은 이미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단위 학교에서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건전하고 올바른 시민 육성은 물론 서운고를 선택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위해 학생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생자치문화의 허브를 구상한 것이다. 

     

    서운고는 일반 학교보다 넓은 교정과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 스스로 학생자치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시설(햇빛 가림막, 관람 데크, 무대 설치 등)을 완비하고 학생문화 대토론회, 동아리 발표회, 그림그리기 및 전시, 민주적인 학생회장 선거 활동 등이 가능한 ‘서운 학생 아고라(가칭)’를 만들어 학생들이 직접 민주정치를 경험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제92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하여 서운고 학생자치회에서는 11월 3일 하루만의 행사가 아닌 2주 정도 기간을 설정하여 학생독립운동기념일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등 학생들의 자치활동이 위축되었기 때문에 학생회 대의원회의 요구를 반영하여 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학년별 미니 체육대회(11/18~11/3 1학년 풋살경기, 2학년 배드민턴) 와, 10월 22일(금요일) 점심시간에는 「가을 ‘릴레이 버스킹, 공연하자.」  ’서운학생아고라‘ 무대에서 밴드부와 댄스부 등이 공연을 하였고, 10월 29일(금) 5, 6교시를 활용하여 방역 준수 원칙에 따라 학년을 구분 오메가포스크루(비보이, 비트박스, 팝핀댄스)를 초청하여 학생독립운동을 축하하는 공연을 열기도 하였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11월 3일은 마을교육공동체인 ’작전서운주민자치회(회장 오용기)에서 주민자치회 회원 10여 명이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의 날 아침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얘들아! 아침밥 먹자“ 행사로 주먹밥과 음료, 간식 등을 제공하고 학생들을 격려 응원하는 아름다운 행사를 하였다. 

    서운고 윤건선 교장은 “전국에 2천여 개의 고등학교 중 서운고만의 고유한 빛깔 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만들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협력하여 서운고만의 특색 있는 학생자치문화의 허브를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더구나 제92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하여 2주 정도 기념행사 기간을 운영하고, 지역자치주민회에서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주먹밥 등 응원과 격려를 해 주심으로 서운고 학생들의 자존감이 크게 높아졌으며, 지역 주민에게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마을교육공동체와 학교의 교육협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지속가능한 교육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학생자치문화의 꿈을꾸는 서운고등학교의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이 미래의 주역이 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주는  의미있는 교욱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해본다. 


    backward top hom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