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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지난 7월 행복얼라이언스와 한국바스프, 꿈해비타트와 함께 ‘예산 행복두끼 배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꾸준한 준비 끝에 이달 26일부터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행복 두끼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불황 및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50명에게 화요일, 금요일 두 차례 밑반찬을 배달해 최소 하루 두끼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과 행복얼라이언스, 한국바스트, ㈜꿈해비타트와 함께 결식제로를 위한 지역단위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아동 결식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협약에 따라 군은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한국바스프는 발굴된 아동을 위한 행복도시락 지원 사업비를 마련하며, 사회적기업 ㈜꿈해비타트가 도시락 제조와 배송을 담당해 지속적인 식단 관리 및 아동 모니터링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아울러 군은 10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대상 아동이 공백 없이 두끼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급식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복두끼 프로젝트 참여로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성실히 프로젝트를 수행하겠다”며 “아동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아동이 행복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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