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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진주시 진주제일병원 신축동(의료시설)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11일 진주시 강남동에 있는 진주제일병원 신축동(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품질자문단은 소방시설공사 완공 전 소방기술사 등 소방 전문가들이 소방시설의 미비점을 확인하고 보완하도록 지도해 소방시설 등의 성실 시공·감리를 유도하고 시공 품질을 향상하는 제도이다. 이번 품질자문단에는 소방기술사 등 자문위원 3명, 발주처·시공·감리업체 관계인 8명, 소방공무원 9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소방시설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검수, 개선 사항 전달·토의로 마무리했다. 김재병 경남소방본부장은 “소방시설 품질자문단 운영으로 완공 후 개선이 어려운 소방시설의 미비점을 완공 전 보완함으로써 신축 건축물의 소방시설 품질 향상과 화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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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고의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김종길/이사장 2024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값진 1000만원 나눔활동울산 최고의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김종길/이사장 2024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값진 1000만원 나눔활동 울산 최고의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김종길/이사장은 5일 울산제일병원에서 위기가정 맞춤 지원 및 재난 구호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4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값진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채종성/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김종길 이사장은 “울산제일병원은 지역 사회 이웃들의 무병사회를 위한 생명존중 정신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에서 생활하는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에 대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기 위해 적십자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활짝 웃으며 소감을 말했다. 울산적십자 울산광역지사 채종성/회장은 “매년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울산제일병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울산의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울산 최고의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아 울산제일병원은 울산의 병원 중 적십자 정기 후원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병원’에 가장 먼저 가입해 지속적인 취약 계층 지원에 함께 하고 있으며 해마다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프로그램 및 다양한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병원이다. #내경의료재단울산제일병원 #희망나눔성금전달1000만원 #대한적십자울산광역지사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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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6.25참전용사에 화랑무공훈장 전수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6.25 참전용사 故전주호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故전주호 일병은 1950년 군에 입대하여 평안남도 성천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자로서, 당시 그 공을 인정받아 6.25전쟁 당시 훈장수여가 결정되었으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하다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주인공 찾기’ 사업을 통해 약 73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헌신하거나 분투하는 등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여러 전과를 올려 그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이다. 이날 훈장을 받은 故전주호 일병의 아들 전수원님은 “돌아가신 아버님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금이라도 훈장을 전수 받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할 수 있어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기위해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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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제20대 나주부시장 취임 … 현장에서 업무 시작전라남도 나주시는 강영구 전)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이 5일 제20대 나주부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영구 신임 나주부시장은 이날 윤병태 시장에게 임용장을 교부받고 간부 공무원들과 상견례 후 별도 취임식 없이 코로나19 재유행 등 보건·의료 현안 파악을 위한 현장 방문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강 부시장은 먼저 지난 2019년 폐업 이후 빈 건물로 방치된 구)영산포제일병원을 찾아 일반 현황을 보고받고 건물 내·외부를 둘러본 뒤 영산포, 서남부권 주민들의 열악한 의료여건 개선을 위한 의료시설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한 빛가람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 응급실, 전라남도 제4호 공공산후조리원 등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의료진, 병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부시장은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대면 진료와 확진자 전용 음압병실, 투석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해준 병원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재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거점 의료시설로서 아낌없는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강영구 제20대 신임 나주부시장은 나주시 산포면 출신으로 1991년 전라남도청 7급 공채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어 조선대 약학과 박사 학위, 보건의료과장, 자치행정과장, 영광부군수, 도지사 비서실장, 보건복지국장 등 전라남도청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강 부시장은 간부 직원들과 상견례를 통해 “고향 나주에서 부시장으로 일하게 돼 큰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윤병태 시장님, 1천여 공직자들과 의기투합의 정신으로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 건설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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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MCS 비지니스 엠포회원 5월 월례회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성황리 개최대한민국 최고의 MCS 비지니스 엠포회원 5월 월례회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성황리 개최 대한민국 최고의 MCS 비지니스 송인옥원장외 엠포회원 20여명은 5월 월례회를 지난 5. 26일(목) 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열리는 장미축제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 및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울산 MCS 비즈니스 교육센터는 존중과 소통의 장으로 비즈니스 매너, 취업코칭, 인성교육, CS마인드, 동기부여, 자기관리, 강의 트레이닝, 등 특강 전문 기업교육 강사 단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MCS 비지니스 엠포회원 5월 월례회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2022년 제14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열리는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장시간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울산시민들에게 MCS 비지니스 교육센터를 알리는 좋은계기가 되었다. MCS 비즈니스 김종길(울산제일병원 이사장)고문은 앞으로 우리 엠포회원이 나아갈 방향성과 엠포의 자부심, 소속감, 애사심으로 더욱더 우리 엠포의 발전과 자신의 위상을 높이는데 한목소리를 내어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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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카페〕 군항의 명소 여좌천에 등장한 보보스빛의 축제로 밤을 훤히 밝히고 있는 이곳 진해는 코로나-19로 몇 해 동안 군항제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올해는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벚꽃의 개화를 기다리며 아쉬움을 털어 내고있는 가운데, 임인년 새해 호랑이 기운을 받아 지난 1월 15일 문을 연 상호부터 범상치 않은 이곳은 “보보스 카페”다. 보보스 카페 사장님과 가족 모두는 해군과 깊은 인연으로 기존의 식상한 볼거리보다 군항의 도시인 진해의 대표격 이미지인 해군과 바다를 테마로한 스토리 전개로 감성적인 디자인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바다와 해군 관련한 작품들로 즐비하게 많은 신경을 쏟은 결과 야외 정원은 물론 1층 실내와 2층 루프탑 옥상까지 신선한 포토존으로서 손님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차별화된 카페로서 우리 전통 음식이 포함된 메뉴로 손님의 선택 범위를 넓혀 편안한 쉼터로 자리매김하는 남다른 변화를 시도했다. 그것은 우리의 전통 음식인 간편식 요리 연구로 담백한 맛의 "일병 김밥”과 매운맛의 “해군 김밥”을 선보여 전 연령대의 입맛을 사로 잡는가 하면, 특화된 김밥 이름으로 해군이라면 한번은 먹어 봐야겠다는 의지를 부추기는 전략이 김밥 맛집으로도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고퀄리티의 음료와 김밥의 조화!!! 한번 다녀간 원예주, 이지후(도천초 5년) 학생 등은 특유의 맛에 김밥 먹으로 가고 싶다고 부모님께 조르기가 자꾸만 늘어 간다는 푸념을 전해왔다. 또 한 주변은 시민들의 호응이 날로 더해가는 장백산 등산로와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 공원과 벚꽃 터널로 잘 알려진 여좌천이 인접하다. 환경생태공원과 여좌천은 무장애 도보 길로 조성되어 유모차와 휠체어도 다닐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사계절 내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주말 힐링, 가족 나들이객들을 위해서 여좌천에는 에코 힐링 센터, 환경생태공원에는 건강 걷기 스템프 등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절별로 지속 운영하고 있다. 〔보보스 카페 야경〕 보보스 카페 사장님은 불경기속에 내린 큰 결정인 만큼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를 넘어 스마트 시대의 MZ 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대가 오가는 길목에서 함께 공감하는 볼거리 먹거리 만점의 새로운 감성 힐링 공간으로 우뚝 서서 손님들의 만족도를 어떻게 높여 나갈지 늘 연구하고 있다며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는 말에는 믿음과 확신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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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오미크론 대응 재택관리 행정상담센터 구성 등 총력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현 방역/의료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진천군은 '재택치료 의료기관' 및 '재택관리 행정상담센터'를 지정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재택치료자는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다가 이상이 생기면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로 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고 의약품은 동거 가족이나 보건소 도움을 받아 수령이 가능하다. 재택치료자가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대면치료가 필요할 경우 진천군 '재택치료 의료기관'인 중앙제일병원 또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인 청주의료원에서 진료가 가능하다. 또한, 오는 12일부터 진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재택관리 행정상담센터'를 긴급 설치하여 12명의 전담공무원이 24시간체계로 재택치료자 및 공동격리자 등의 생활안내를 비롯하여 격리기간 중 외출 및 해제일 등 행정업무를 안내하여 급증하는 재택치료자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속에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것”이라며, “방역의료체계의 개편 초기 군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택치료 중 대면진료가 필요한 경우 진천 중앙제일병원 또는 청주의료원에, 재택치료 관련 행정안내는 재택관리 행정상담센터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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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수여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지난 8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 故 김영수 일병의 배우자 김봉옥 씨와 아들 김덕민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6.25 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아들 김덕민 씨는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분들과 국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에 감사드리며 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은 지난 2019년부터 6·25전쟁에 참여해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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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24시간 무료 간병서비스'보령시는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간병이 요구되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으로 24시간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인구고령화 및 가족행태의 변화에 따른 간병 부담을 낮추고, 돌봄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령아산병원 및 신제일병원, 보령시립노인전문병원 등 3개소와 협약을 맺고 7병실 28병상(남자 3병실 12병상, 여자 4병실 16병상)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50여 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으며 저소득 환자 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톡톡한 역할을 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공동 간병이 필요한 시민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행려환자, 건강보험 하위 20%이하인 자(직장 4만5017원, 지역 1만3980원), 긴급지원대상자 등이다. 시는 올해 충청남도의 지원 외에도 자체 예산 3천만 원을 추가로 편성해 보령시민의 경우 급성질환은 기존 45일에서 최대 60일, 요양질환은 60일에서 최대 90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간병인으로부터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제공받는다. 또한 지역 내 3개 병원 외에도 충청남도 내 각 시군에서 협약을 맺은 20개 지정 병원에서도 보령시민이 입원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병원 현황은 보령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41-930-59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며 “환자들이 만족스러운 간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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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령사 위패봉안식 거행홍성군은 10월 29일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기 위한 위패 봉안식을 충령사 사당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故최완제님의 유족을 비롯하여 20분의 유족과 홍성군 보훈단체장 및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추모사와 헌화ㆍ분향, 유가족 위패봉안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한민국전몰군경 유족회(회장 이광희) 주관으로 진행된 위패봉안식은 지난 2018년 이후 지금까지 사망하신 故최완제 일병 등 20위의 위패를 봉안했으며, 이로서 현재 충령사 사당에는 771위의 위패를 모시게 되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나라를 위한 희생을 몸소 실천하여 목숨 바쳐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국가유공자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룩한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후손들이 그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나라사랑 정신을 더욱 높이는 홍성군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