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최태식 제23대 부산광 역시 재향경우회 회장 당선부산광역시 재향경우회는 제23대 부산 재향경우 회장에 최태식 회장이 당선 되었다고 전했다. 최태식 부산 재향경우회장은 "존경과 사랑받는 새로운 부산 재향경우회로 거듭 나겠다, 부산 재향경우회장 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진 만큼 앞으로 회원 상호간에 친목과 상호 존중으로 호형 호제 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겠다. 앞으로 부산재향경우회의 위상을 제고 하겠다, 부산경찰청 등과 워기적인 협제 체재를 구축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으며 모두가 단합된 마음 으로 부산 재향경우회를 이끌어 간다면 현직 시절 못지 않게 국가와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의미 있는 역활을 할수 있을것 이다며 회원들 간의 사회활동 동참을 독려 했다. 최태식 부산 재향경우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민주적 의사 결정 참여와 소통으로 경우회에 대한 사회적 시뢰를 높이고 시민과 경우 회원들에게 존경과 사랑 받는 새로운부산 재향경우회로 거듭나게 할 것이며 회장으로만 안주하지 않고 중앙회와 지역간의 견인차 역활에도 솔선수범해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제21대 경남 재향경우회 윤상근 당선인26일 제21대 경상남도 재향경우회에 윤상근 직전 창원 중부재향경우회장이 높은지지율로 당선 되었다 이날 윤상근 당선인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경남 재향경우회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진 만큼 앞으로 회원상호간에 친목과 상호존중으로 호형 호제 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경남도청.도의회.도교육위원회 경남 경찰청 등과 유기 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경남 재향경우회의 위상을 제고 하겠다며 도내 각 지역 경우회 간의 화합 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경우회모두가 단합된 마음으로 경남 재향경우회를 이끌 어 간다면 현직 시절 못지 않게 국가와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의미 있는 역활을 할수 있을 것이다며 회원들의 사회활동 동참을 독려 했다 아울러 회원들의 민주적 의사 결정 참여와 소통으로 경우회에 대한 사회 적 신뢰를 높이고 도민과 경우회원들에게 존경과 사랑 받는 새로운 경남재향경우회로 거듭 나게할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기획조정위원.중앙회이사.법무부 창원출입국 외국인사무소.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대한민국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 의창구 부회장 등 기관 및 단체에도 몸을 담고 있는 윤 당선인은 앞으로 공약이나 잘 지 키는 회장으로만 안주 하지 않고 중앙회와 지역회의 간의 견인차 역활에도 솔선수범해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