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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대부 이근식, 명품 ‘황칠대부막걸리’로 명품창출CEO포럼을 빛내다.

기사입력 2023.04.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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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1일(화) 오전 10:30~12:30 강남에 소재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호텔에서 제67차 명품창출CEO포럼(회장 인산가 김윤세회장)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포럼은 오전 10:30~12:30까지 개회식과 강의 그리고 오찬으로 이어졌다. 이날 특강은 ‘명품 CEO를 위한 이미지케이션’이란 주제로 펀이미지케이션스 윤혜경 대표가 50여분동안 청중을 쥐락펴락할 정도로 재미있게 이끌었다. 


    원래 명품창출CEO포럼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과 세계적인 명품창출을 목적으로 2012년 2월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CEO를 중심으로 발족하여, 현재는 명품창출 촉진과 경영혁신 역량향상을 위한 참여형 만남의 장으로 CEO 네트워크 구축, 경영, 경제, 기술, 디자인, 마케팅 등 명품경영 관련 특강, 국내외 선진 명품기업 벤치마킹을 통한 회원사의 미래성장 도약 방안을 모색하고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회장인 인산가 김윤세회장과 전임 회장인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 사무총장인 기양산업 배명직대표와 이브자리 신용준부회장과 유엔봉사단 안현식이사장, 홍보위원장 심동철작가 등 20여 명의 회원과 위맥스바이오 김청하대표와, 드럼플러스 김내영대표, 이앤안 이승현대표와 뱅크엑스 김승훈대표와 트루바인의 이광호 등 신입회원이 참석했다.


    그리고 특별히 멀리 괴산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세계국보황칠축제 황칠대부 이근식 조직위원장이 참석하였다. 그는 귀하디 귀한 황칠 대부 막걸리를 전 회원들에게 대접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로 지급해 포럼을 더욱 풍성하고 품격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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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와인 대신 테이블 위를 화려하게 장식한 황칠대부막걸리는 2023.11에 개최될 세계국보황칠축제의 성공을 위해 개발된 비밀무기이자, 전략자산인데, 바로 이날 순백의 자태와 매력을 발사한 것이다.

     

    사즉생의 각오로 황칠대부 막걸리를 개발한 황칠대부 이근식 위원장은 건배사를 갈음하여, “전 세계에 황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작심한 후 일평생 올인하여 준비해왔습니다. 수많은 황칠가공식품을 정직을 기반으로 개발해왔지만, 가산 100억을 털고 나서 손에 쥔 것은 딸랑 ‘이근식의 황칠이야기’ 저서 외에는 뚜렷한 족적이 없었습니다. 온갖 악재로 시달리며 와신상담하며 최종담판을 황산벌전투처럼 준비했습니다. 제 이름 걸고 ‘황칠대부막걸리’를 개발하는 개가를 울리게 된 것입니다. 황칠을 사랑하고 뜨거운 관심을 가지시는 김윤세회장과 명품창출 CEO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황칠대부막걸리의 맛과 향취로 명품창출CEO포럼행사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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