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포천 지역소방서 앞을 지나면서 소방서 건물을 보니 코로나19로 고생한 구급 대원들의 고마움이 생각난다. 구급대원들의 생명을 담보로 고생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항상감사 드린다. 119 구급대 뿐아니라 생명을 담보로 고생하는 재난안전을 담당하는소방공무원들 우리의가족 구급 대원들이 항상 안전하게 우리재난안전에 봉사할수있도록 지원하고 활기찬 엄무에 종사할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응원해 주길바란다. 소방청 에 따르면 119구급대도 선진국 수준의 높은 응급의료 혜택을 지원 제공할수 있게 하고 생명을다루는 우리대원들이 우리가족에 안전과 삶에 행복이 넘처나기를 기대해본다. 우리동네 안전과 직결되는 우리동내 소방공무원과 국민모두가 행복해 지는그날까지 재난안전에 힘을 기울이기를 응원하며 우리모두가 더불어모든 국민이 재난안전사가되는 날이 오기를 다짐해본다. 그리고 소방 공무원에 감사드리고 근무하는 대원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 오늘도 싸이렌소리가 나지않은 허루가 되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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