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난방비 지원 경쟁] 정부ㆍ전국 지자체 모두가 경쟁적으로 나서서 난방비 지원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지향하면 수동적인 대처가 아닌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한다. 취약계층은 인터넷신청방법을 몰라 정부 도움을 받지도 못해 무용지물ᆢ 정부와 지자체가 난방비 신청을 받지 말고 직접 찾아서 지원해줘야 한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이런 대책을 먼저 내놓고 정부에 건의하는 형식이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다. 선거캠프엔 줄서는 사람들만 득실거리고 진정으로 당과 국민을 위하는 방법엔 관심이 없는 걸까?
속보 11월 소비자 물가 5.0% 증가 요즘 시장 보기가 두렵다는 이유가 있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은행 이자율은 점점 높아지고, 참 살기 어려운 때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44162258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109.10(2020=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5.0% 올랐다. 상승률로는 지난 4월(4.8%)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전월 대비로는0.7%포인트 ...
속보 '서울지하철노조'에 이어서 '철도노조'도 윤대통령의 '법과 원칙'에 백기투항 조만간 화물연대도 백기투항할듯ᆢ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43824006 포스코 노조의 민노총 탈퇴선언이 민노총본부에 큰 충격을 주었다! 자칫 민노총의 붕괴로 이어질까 두려워 민노총본부도 각 지회의 파업에 압박을 가하지 못하고 있는듯ᆢ 윤대통령의 법과 원칙에 의한 강력한 리더십의 결과로 평가된다!
화물연대의 요구, 무엇이 문제인가? 온 국민이 꼭 읽어 볼 내용이라서 공유합니다! 정부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42761323 정부-화물연대 협상 40분만에 또 결렬…'강대강' 대치 국토부 "서로 입장 확고했다"…화물연대 "정부, 대화 의지 없어" 3차 면담 일정도 못 잡아…컨테이너 반출입량 회복 추세
범죄와의 전쟁 11. 30. 윤상현의원 페북 민노총 화물연대는 물류를 막아 세상을 멈추는 극단적인 테러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파업때는 비노조원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르더니 이번에는 쇠구슬을 던져서 상해를 입혔습니다. 물류대란으로 사회 곳곳을 병들게 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겨우 생계를 지켜가는 국민에게 서슴없이 테러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게 노동운동입니까?☆ 지난 정부의 후광으로 도대체 언제까지 대한민국의 공권력과 민생을 우습게 보려고 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민노총 집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