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나들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2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천년고도 경주의 가을을 꽃과 빛으로 물들일 ‘경주 황금정원나들이’가 오는 3일 막을 올린다. 경주시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황남동 고분군 일원(구 황남초등학교 맞은편)에서 ‘황금빛 힐링’을 주제로 ‘2026 경주 황금정원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황금정원나들이는 황남동 고분군의 역사경관에 꽃과 정원문화를 접목한 경주의 대표 가을 행사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열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정원...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동궁원 느티나무 광장에서 추석 연휴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촌교육농장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동궁원의 ‘쿵떡쿵떡 풍성한 한가위 축제’와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농촌교육농장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농촌교육농장들은 반려식물 화분정원, 프리저브드꽃 작품, 허니샴푸바, 허브 미니바구니 만들기 등 각 농장의 특색을 살린 4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어린이와 보호자들은 농장 운영자...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인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에 사흘간 13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다. 경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월정교와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경주국가유산야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파편(破片)-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야행은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에서 경주읍성까지 행사 공간을 넓혔다. 프로그램도 지난해...
안동시는12일 안동시립박물관과 호반나들이길․월영교 일원에서 열린‘2026 안동관광 호반나들이길 걷기’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고 경북와이드뉴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동의 수변 경관을 직접 걸으며 호반나들이길과 월영교 일대의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태권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출발 퍼포먼스, 호반나들이길 걷기,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걷기 코스는 약 4.8㎞의 A코스와 약 2㎞의...
예산군 추사기념관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원한 실내에서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암면에 위치한 추사기념관은 조선 후기 서화가이자 금석학의 대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혼과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냉방시설과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춰 무더운 여름철 가족 단위 문화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특히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기획전 ‘추사, 요동을 가다-고요행객’은 1809년 요동으로 여행을 떠났던 청년 추사의 연행길을 소개하는 전시로 오는 9월 30일까지 기획전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 선바위관광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명소로 변신했다.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을 갖춘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축제장 바로 옆에서는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영양군은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와 상설 어린이 물놀이장을 연계해 선바위관광지를 단순히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가족이 하루 동안 머물며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
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재단은 경영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전략체계 구축, 조직·인사 운영, 재무 건전성, 사회적 책임 이행, 주요사업 성과 등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재단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송백자 브랜드화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관 고유사...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올해 감천면 벌방리와 유천면 사곡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주민이 함께 돌보고 소통하는 치매 친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보듬마을은 마을 주민 모두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해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부터 치매예방교실을 비롯해 인지·신체·영양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천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10일 이틀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와 함께 늘솔길 숲에서 싱그러운 초여름 숲의 정취를 만끽하며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한 여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에는 만수, 논현, 서창 총 3개 치매안심센터 쉼터 어르신이 참여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쉼터 참여자들은 ‘늘솔길 숲’에서 ▲편백숲 산림교육 및 숲 치유 ▲힐링 원예 교실▲양 먹이 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보냈고, 치매...
금호강변을 따라 펼쳐진 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5월의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방문객은 5월 17일 기준 5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8천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부터 금호강변 2㎞ 구간 산책로 주변과 화단 등을 포함해 총 1만7,500㎡ 규모로 조성된 보라유채꽃밭은 이후 SNS와 입소문을 타며 사진작가와 블로거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알려졌다. 특히 보라유채와 함께 영천의 대표 한약재인 작약꽃, 꽃양귀비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