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흐림속초21.9℃
  • 구름많음22.2℃
  • 구름많음철원21.7℃
  • 구름많음동두천22.6℃
  • 구름많음파주21.5℃
  • 흐림대관령18.1℃
  • 구름많음춘천21.4℃
  • 구름많음백령도24.1℃
  • 흐림북강릉21.6℃
  • 흐림강릉21.8℃
  • 흐림동해22.2℃
  • 구름많음서울25.1℃
  • 구름많음인천26.1℃
  • 구름많음원주23.2℃
  • 구름많음울릉도23.2℃
  • 구름많음수원25.3℃
  • 구름많음영월23.3℃
  • 구름많음충주24.6℃
  • 구름많음서산25.1℃
  • 구름많음울진21.9℃
  • 구름많음청주26.0℃
  • 구름많음대전26.6℃
  • 흐림추풍령23.5℃
  • 구름많음안동24.3℃
  • 흐림상주24.7℃
  • 구름많음포항25.9℃
  • 흐림군산27.1℃
  • 흐림대구25.1℃
  • 흐림전주26.6℃
  • 흐림울산25.0℃
  • 흐림창원27.2℃
  • 흐림광주27.5℃
  • 흐림부산26.9℃
  • 흐림통영27.3℃
  • 흐림목포28.5℃
  • 흐림여수27.6℃
  • 흐림흑산도27.0℃
  • 흐림완도28.0℃
  • 흐림고창26.3℃
  • 흐림순천26.7℃
  • 구름많음홍성(예)24.3℃
  • 구름많음23.8℃
  • 흐림제주28.1℃
  • 흐림고산26.6℃
  • 흐림성산28.4℃
  • 흐림서귀포27.9℃
  • 흐림진주26.6℃
  • 구름많음강화23.2℃
  • 구름많음양평23.4℃
  • 구름많음이천22.6℃
  • 흐림인제21.5℃
  • 흐림홍천20.7℃
  • 구름많음태백18.6℃
  • 구름많음정선군22.7℃
  • 구름많음제천22.0℃
  • 구름많음보은24.9℃
  • 구름많음천안25.1℃
  • 흐림보령27.6℃
  • 흐림부여25.8℃
  • 흐림금산26.3℃
  • 구름많음25.8℃
  • 흐림부안26.1℃
  • 흐림임실25.2℃
  • 흐림정읍26.4℃
  • 흐림남원27.5℃
  • 흐림장수26.0℃
  • 흐림고창군26.6℃
  • 흐림영광군25.7℃
  • 흐림김해시26.6℃
  • 흐림순창군27.3℃
  • 흐림북창원27.9℃
  • 흐림양산시27.0℃
  • 흐림보성군27.7℃
  • 흐림강진군28.3℃
  • 흐림장흥28.0℃
  • 흐림해남28.2℃
  • 흐림고흥28.5℃
  • 흐림의령군26.4℃
  • 흐림함양군26.4℃
  • 흐림광양시27.2℃
  • 흐림진도군28.5℃
  • 구름많음봉화21.2℃
  • 구름많음영주21.3℃
  • 구름많음문경23.5℃
  • 흐림청송군23.1℃
  • 구름많음영덕22.2℃
  • 구름많음의성24.5℃
  • 흐림구미24.8℃
  • 구름많음영천24.0℃
  • 구름많음경주시24.3℃
  • 흐림거창25.1℃
  • 흐림합천24.8℃
  • 흐림밀양26.4℃
  • 흐림산청25.8℃
  • 흐림거제26.6℃
  • 흐림남해27.8℃
  • 흐림26.1℃
경주시 이상복명과, 경주 건천에 60억 투자… 생산능력 3배 확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 이상복명과, 경주 건천에 60억 투자… 생산능력 3배 확대

APEC 계기 관광·수출 수요 대응… 전통빵 경쟁력 강화

1H8A3407.JPG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

 

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경주 향토 식품기업이다.

 

HACCP과 할랄(Halal), FSSC 22000 등 식품안전 인증을 바탕으로 전국과 해외시장에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2025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국내외 인지도를 높인 상복명과원은 이번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늘어나는 관광객과 온라인·수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정민 상복명과원 대표이사는 "경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여 이상복명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제과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상복명과원은 2025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이번 투자가 늘어나는 관광객과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경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