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 맑음속초23.1℃
  • 맑음17.4℃
  • 맑음철원17.3℃
  • 구름많음동두천20.4℃
  • 구름많음파주18.8℃
  • 흐림대관령15.5℃
  • 맑음춘천17.2℃
  • 흐림백령도20.7℃
  • 맑음북강릉21.9℃
  • 맑음강릉21.4℃
  • 맑음동해22.8℃
  • 구름많음서울21.3℃
  • 구름많음인천22.3℃
  • 맑음원주18.6℃
  • 맑음울릉도23.0℃
  • 맑음수원22.7℃
  • 맑음영월17.6℃
  • 맑음충주20.3℃
  • 맑음서산22.1℃
  • 맑음울진24.6℃
  • 맑음청주21.4℃
  • 맑음대전23.3℃
  • 맑음추풍령19.6℃
  • 맑음안동20.7℃
  • 맑음상주19.3℃
  • 맑음포항25.4℃
  • 구름많음군산21.3℃
  • 맑음대구22.2℃
  • 맑음전주24.1℃
  • 흐림울산23.7℃
  • 구름많음창원23.1℃
  • 구름많음광주21.8℃
  • 구름많음부산24.7℃
  • 구름많음통영24.1℃
  • 구름많음목포22.7℃
  • 구름많음여수22.5℃
  • 구름많음흑산도23.3℃
  • 구름많음완도24.6℃
  • 구름많음고창22.2℃
  • 구름많음순천17.6℃
  • 맑음홍성(예)21.8℃
  • 맑음19.5℃
  • 비제주24.0℃
  • 구름많음고산24.0℃
  • 구름많음성산25.1℃
  • 구름많음서귀포25.7℃
  • 구름많음진주21.3℃
  • 구름많음강화20.3℃
  • 맑음양평18.2℃
  • 맑음이천19.8℃
  • 맑음인제15.0℃
  • 맑음홍천16.1℃
  • 흐림태백16.8℃
  • 구름많음정선군15.3℃
  • 맑음제천19.4℃
  • 맑음보은19.4℃
  • 맑음천안21.5℃
  • 맑음보령24.8℃
  • 맑음부여21.8℃
  • 맑음금산20.2℃
  • 맑음22.3℃
  • 맑음부안22.6℃
  • 구름많음임실19.6℃
  • 맑음정읍22.2℃
  • 구름많음남원22.1℃
  • 구름많음장수18.0℃
  • 구름많음고창군22.9℃
  • 구름많음영광군20.8℃
  • 구름많음김해시24.9℃
  • 구름많음순창군21.6℃
  • 구름많음북창원23.4℃
  • 구름많음양산시23.7℃
  • 구름많음보성군22.4℃
  • 구름많음강진군23.5℃
  • 구름많음장흥23.5℃
  • 구름많음해남24.2℃
  • 구름많음고흥23.6℃
  • 구름많음의령군21.6℃
  • 구름많음함양군19.1℃
  • 흐림광양시22.3℃
  • 구름많음진도군23.5℃
  • 구름많음봉화19.3℃
  • 맑음영주22.2℃
  • 맑음문경20.5℃
  • 맑음청송군21.3℃
  • 구름많음영덕22.4℃
  • 맑음의성19.9℃
  • 구름많음구미19.4℃
  • 구름많음영천22.5℃
  • 맑음경주시22.8℃
  • 구름많음거창18.5℃
  • 구름많음합천21.0℃
  • 구름많음밀양23.3℃
  • 구름많음산청18.0℃
  • 구름많음거제23.5℃
  • 구름많음남해21.0℃
  • 구름많음24.6℃
진해 자은동 ‘냠냠스토리’, 구정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떡국’ 나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

진해 자은동 ‘냠냠스토리’, 구정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떡국’ 나눔

개소 후 첫 명절 나눔… “밥 한 그릇의 온기로 이웃을 잇다”

  지난달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문을 연 지역공동체 공간 ‘냠냠스토리(더본사회적협동조합 운영)’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2월 11일 오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은 수요일 냠냠스토리 매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설맞이 따뜻한 밥 한 끼 &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8일 개소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akaoTalk_20260211_222351150.jpg
      자은동 ‘냠냠스토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식사를 어르신들께 직접 대접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매장 안에는 따뜻한 국물 향과 함께 덕담이 오갔고,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냠냠스토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사랑방형 식당으로,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향한다. 이번 떡국 나눔 역시 “밥 한 끼를 나누는 일이 사람을 잇고 마을을 살리는 길”이라는 설립 취지를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배식 봉사에 참여한 김경회 봉사자는 “냠냠스토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간”이라며 “따뜻한 밥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본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도 “개소식 이후 보내주신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명절 나눔을 준비했다”며 “정성 담긴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냠냠스토리는 앞으로도 ▲아동·노인 대상 식사 지원 ▲방학 기간 특별 나눔 ▲주민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