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4 (일)

  • 맑음속초21.3℃
  • 맑음25.1℃
  • 맑음철원24.8℃
  • 맑음동두천26.4℃
  • 맑음파주24.9℃
  • 맑음대관령24.0℃
  • 맑음춘천25.1℃
  • 맑음백령도21.2℃
  • 맑음북강릉23.1℃
  • 맑음강릉25.3℃
  • 맑음동해20.9℃
  • 맑음서울26.5℃
  • 맑음인천24.8℃
  • 맑음원주25.5℃
  • 구름많음울릉도19.0℃
  • 맑음수원26.2℃
  • 맑음영월26.1℃
  • 맑음충주26.3℃
  • 구름많음서산25.7℃
  • 맑음울진20.0℃
  • 맑음청주26.3℃
  • 맑음대전26.1℃
  • 맑음추풍령23.6℃
  • 맑음안동23.3℃
  • 맑음상주24.1℃
  • 맑음포항20.8℃
  • 구름많음군산25.6℃
  • 구름많음대구24.5℃
  • 구름많음전주27.2℃
  • 구름많음울산23.0℃
  • 맑음창원22.9℃
  • 구름많음광주26.5℃
  • 구름많음부산24.1℃
  • 맑음통영24.2℃
  • 구름많음목포24.5℃
  • 맑음여수23.1℃
  • 흐림흑산도21.2℃
  • 구름많음완도25.2℃
  • 구름많음고창24.7℃
  • 구름많음순천24.4℃
  • 구름많음홍성(예)26.1℃
  • 맑음25.3℃
  • 구름많음제주21.5℃
  • 구름많음고산22.2℃
  • 흐림성산20.8℃
  • 흐림서귀포23.4℃
  • 구름많음진주24.7℃
  • 맑음강화24.7℃
  • 맑음양평25.4℃
  • 맑음이천25.7℃
  • 맑음인제24.8℃
  • 맑음홍천25.9℃
  • 맑음태백25.0℃
  • 맑음정선군26.4℃
  • 맑음제천24.6℃
  • 맑음보은24.9℃
  • 맑음천안25.6℃
  • 구름많음보령23.5℃
  • 구름많음부여26.1℃
  • 구름많음금산26.4℃
  • 구름많음25.1℃
  • 구름많음부안26.1℃
  • 구름많음임실26.0℃
  • 구름많음정읍26.0℃
  • 구름많음남원26.4℃
  • 구름많음장수26.6℃
  • 구름많음고창군25.5℃
  • 구름많음영광군23.6℃
  • 맑음김해시26.0℃
  • 구름많음순창군26.1℃
  • 맑음북창원26.1℃
  • 구름많음양산시26.4℃
  • 구름많음보성군24.3℃
  • 구름많음강진군25.9℃
  • 구름많음장흥24.9℃
  • 구름많음해남24.3℃
  • 구름많음고흥25.0℃
  • 구름많음의령군24.6℃
  • 구름많음함양군26.0℃
  • 맑음광양시25.3℃
  • 구름많음진도군22.7℃
  • 맑음봉화25.1℃
  • 맑음영주24.5℃
  • 맑음문경24.4℃
  • 맑음청송군25.0℃
  • 맑음영덕21.1℃
  • 맑음의성24.8℃
  • 구름많음구미24.9℃
  • 맑음영천24.4℃
  • 구름많음경주시26.3℃
  • 구름많음거창24.8℃
  • 구름많음합천25.5℃
  • 구름많음밀양26.5℃
  • 구름많음산청25.4℃
  • 구름많음거제23.3℃
  • 맑음25.9℃
경북도, 탄소중립 정책 추진성과 점검...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북도, 탄소중립 정책 추진성과 점검...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

온실가스 51만 톤 감축·기후위기 적응대책 ‘매우우수’, 안정적 추진 중

⑤경상북도_2050_탄소중립_녹생성장_위원회1.jpg

경상북도는 519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제1차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경상북도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 방향 및 추진상황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연직 위원장인 행정부지사와 민간위원장인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중심으로 학계·산업계·시민단체·도의회·청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 2025년 추진상황 이행점검 결과   3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2022~2026)’ 2025년 추진상황 이행점검 결과() 2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경북도는 지난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44개 세부 과제를 점검한 결과, 33개 과제를 달성하고 5개 과제를 정상 추진 중으로 평가받아 과제 이행률 100%를 기록했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실적은 당초 계획 대비 약 121% 수준인 515천 톤을 감축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감축 부문별로는 농수산 분야가 계획 대비 약 196%의 감축 성과를 보였고, 수송 분야도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에 힘입어 약 14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산림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대 사업을 통해 흡수원 부문 역시 높은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도는 온실가스 감축대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총 5,2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수송 부문에 가장 많은 48.3%의 예산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 적응대책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건강, 농수산,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등 6개 분야 50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이행 점검을 실시한 결과, 종합 점수 93.7점으로 매우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사업 추진율은 100%를 기록했으며, 목표 달성률은 평균 95.9%, 예산집행률은 91.7%로 나타났다. 특히 점검 대상 사업 가운데 88%가 우수 이상 평가를 받아 기후위기 대응 체계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정부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수립 방향과 연계한 경북도의 탄소중립 정책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⑤경상북도_2050_탄소중립_녹생성장_위원회3.jpg

경북도는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수송·농축수산·산림흡수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감축 전략을 지속 보완하고,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위원장은 경북은 전국 최대 산림면적과 제조업 기반을 동시에 가진 지역인 만큼 탄소흡수원 확대와 산업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경북형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