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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개량사업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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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개량사업 '순조'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개량사업 \'순조\'

 

청주시는 무심천 등 10개 하천에 설치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의 개량사업을 2022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차집관로는 각 가정, 도로 등과 연결된 하수관로가 합류되는 주 관로로 무심천 등 13개 하천변에 총 연장 107km 규모로 매설되어 있으며, 유입된 하수·오수를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설치된 지 30년 이상 경과로 일부 구간에서 노후화로 인한 부식, 파손 및 균열이 발생해 불명수가 함께 유입되면서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을 저하시켜 왔다.

이에 청주시는 국비 87억 원을 포함 2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구간 9.65km 관로의 교체·보수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착공해 올해 우기 시작 전 1차분 공사를 완료했고 현재 무심천 좌안 및 미평천 구간 관로 개량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정률 50%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차집관로 개량사업을 통해 방류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효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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