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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1대 총선, 고흥·보성·장흥·강진] 더불어민주당 경선 재심, 지역민 2,500여명 재경선 촉구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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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종훈 기자 댓글 0건 작성일 20-03-0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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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합동신문 강종훈 기자] 고흥·보성·장흥·강진 경선 재심이 열리는 8일 오후 1시 군민 20여명은 2,500여명이 연명한 재경선 촉구 탄원서를 제출하고자 중앙당사를 방문하여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김승남 예비후보의 공천을 확정하자 권리당원 명부의 사전 유출, 상대 후보자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 등 김승남 예비후보에 의한 각종 불법 선거운동과 불공정한 행위들로 인한 민심이 왜곡된 불공정 경선을 철회하고 김승남 예비후보의 자격박탈을 요구하고 있다.


2,500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통해 진정한 지역 유권자들의 민심과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들의 뜻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며 김승남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저지른 중대한 선거법 위반 행위와 당내 경선 규정을 위반하는 중대한 불공정행위의 내역을 공개했다.


탄원인들이 주장하는 김승남 예비후보의 불공정행위는 권리당원명부 유출 및 불법 이용 당내경선규정에 대한 중대한 위반, 유출된 권리당원 명부를 이용해 자동동보통신의 웹 발신 및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 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죄, 경선 첫날(3.1) 페이스북에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이었던 한명진 후보를 박근혜 측근이라며 허위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법의 중대한 위반, 경선 첫날(3.1) 마치 당선된 것처럼 당선문자를 발송하여 투표방해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법의 중대한 위반이라고 했.


탄원인들은 이와 같이, 경선 과정에서 이루어진 김승남 예비후보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한 불법불공정 선거운동으로 인하여 그 동안 우리 당을 지켜 온 지역 당원들이 서로를 불신하여 반목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지역 민심까지 멀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불법선거의 장본인인 김승남 예비후보로는 본 선거에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고, 본 선거에서 당선되더라도 당선무효의 위험성이 크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탄원인은 이번 총선에서의 승리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궁극적 성공을 위해서라도 김승남 예비후보에 대하여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 후보 자격을 박탈하거나 재경선을 실시해 주라는 것이다.


탄원인 김모씨는 경선에서 보여준 한명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가 그대로 탄원 서명으로 이어져 체 하루가 되지 않았는데도 2,500여명이 재경선 촉구 탄원에 동의했다면서 경선결과 미세한 차이로 당락이 바뀌었는데 김승남 예비후보의 불법, 위법행위가 없었더라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며 두 달 남짓 활동한 한명진 예비후보에 대한 지역 군민들의 뜨거운 지지는 인구소멸 위기와 날로 침체되어 가는 지역경제에 대한 위기의식이 정부 경제부처 출신인 한 예비후보의 경험과 능력이 지역을 살릴 절호의 기회로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재심위는 한명진 예비후보의 재심신청을 받아들여 8일 오후 4시에 심의에 들어가는데 최근 재심이 인용되어 공천결과가 바뀌는 경우가 있기에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의 재심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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