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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매 막혀도 인기지역 열풍 ❝지방 돈 보따리 서울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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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습기자 댓글 0건 작성일 20-05-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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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 경제부 기자}

 

전매 막혀도 인기지역 열풍 지방 돈 보따리 서울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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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수도권 전역과 지방 광역시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사고파는 전매행위가 사실상 금지됐다. 벌써부터 건설사들은 신규 물량 공급 계획을 가다듬고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어느 지역에 언제 청약을 넣어야 할지를 묻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는 등 국민적 관심도 뜨겁다. 하지만 제도 시행 후에도 서울 등 인기지역 청약 열기는 식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의 관측을 토대로 17일 수도권 등 전매제한 강화로 인한 영향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1순위 청약이 진행된 경기 화성시 반월동 신동탄포레자이7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해당 지역과 기타 지역을 합쳐 51878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70.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517.31로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규제지역이 아닌 화성은 8월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 전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것이라 막판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같은 비규제 지역인 인천 연수구의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에서도 지난 11일 무순위 청약으로 나온 50가구에 무려 58763명의 신청이 몰리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청약 열풍이 제도 시행 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봤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이번 전매제한 강화 정책의 영향은 청약경쟁률이 조금 낮아지는 정도일 것이라며 서울, 경기, 인천 규제지역의 청약경쟁률이 전매제한으로 인해 낮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건설사들의 마음은 바빠졌다. 가뜩이나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진 아파트 분양 물량을 이달부터 쏟아낼 계획이다.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의 5~8월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137698가구다. 올해 12월까지 공급예정 물량 237730가구의 57.9% 정도다.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분양 물량이 2만 가구가량 많다. 주택시장에서는 건설사들이 전매제한 시행 전 밀어내기 분양에 나서며 단기적으로 투기 수요가 몰려 분양시장의 불안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 때문에 제도 시행 시기를 앞당겨 투기적 가수요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부동산 업계는 8월 제도 시행 이후 분양시장이 양극화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지방 원정투자 거래량은 줄어들고 서울을 중심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세금 측면에서 유리한 똘똘한 한 채 갖기가 다시 부각돼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어차피 지방에서도 전매제한이 걸린 만큼 실수요자 중심으로 새 아파트 선호현상이 뚜렷한 서울 인기 지역의 청약 경쟁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얘기다.

 

#검경합동신문사

#검경합동신문사국민행복혁신위원회

#검경합동신문사울산총괄지회장

#검경합동신문사이은습경제부기자

#검경합동신문사glc6607@daum.net

#자료제공 : 서울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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